‘나비엔 메이트’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82 모델.
‘나비엔 메이트’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82 모델.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경동나비엔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나비엔 메이트’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나비엔 메이트’는 수면에 중요한 ‘이불 속 온도’에 집중해 각자 다른 체질에 맞는 최적의 숙면 온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정확한 온도 제어 기술과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출시한 신제품 EQM582 모델 역시 스마트 온도 제어 기술로 최적의 숙면 온도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숙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경동나비엔의 노력을 담았다. ‘빠른난방’ 기능으로 기존 모델대비 최대 45% 빠르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으며 미리 데워 놓을 필요 없이 바로 포근한 온도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여기에 1mm의 초슬림 매트는 온수의 따뜻함을 몸에 그대로 전달하는 동시에 매트리스 느낌까지 그대로 살렸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 모던한 느낌을 더한 새로운 제품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EQM582 모델에는 ‘더 케어(The Care)’ 시리즈의 대표 기능인 ‘셀프이온케어’도 그대로 탑재됐다. ‘셀프이온케어’는 전기분해 살균수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기능으로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가 된 요즘 더욱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국제공인시험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로부터 99.9% 살균 성능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살균인증마크를 획득하며 품질 경쟁력을 드높였다.

또한 수면 시간의 체온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 변화를 구현하는 수면모드와 미리 지정해 놓은 요일과 시간에 따라 온수매트가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주간예약’, 30분 단위로 시간 별 온도를 설정해 각 개인만의 수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맞춤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수면 온도 제어도 가능하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 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숙면의 가치가 재조명 받으며 건강한 숙면 온도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서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최적의 숙면 온도로 삶에 가치를 더하며 고객의 일상과 마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브랜드인 ‘나비엔 메이트’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 온수매트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온수매트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온수매트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공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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