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사업 다각화 논의의 장 열린다
연료전지사업 다각화 논의의 장 열린다
  • 유정근 기자
  • 승인 2021.09.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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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교육硏, 세미나 온·오프 개최

[투데이에너지 유정근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10월15일 수소연료전지사업 다각화를 위한 시스템 및 신사업 개발 전략-PEMFC, SOFC, DMFC (수송용, 발전용, 가정용) 연료전지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서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시스템인 수소연료전지는 일반 화학전지와 달리 연료와 공기가 공급되는 한 계속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온실가스 발생이 적어서 수송, 발전, 가정, 휴대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가능한 친환경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기술에 따라 고분자전해질형(PEMFC),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인산 연료 전지(PAFC) 등으로 나뉘며 당분간 수소차 중심의 수송형과 가정용, 건물용 위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연료전지시스템(PEMFC, SOFC) 구분과 성능에 따른 산업적 활용 방안, △연료전지시스템에 대한 안전성 시험 및 인증기준, △건물용 고온 고분자 연료전지(HT-PEMFC)시스템 개발과 상용화, △수송용(자동차용) PEMFC 연료전지의 개발동향과 상용화를 위한 부품.소재 개발기술, △주택, 건물용 연료전지 상용화를 위한 고효율 PEMFC, SOFC 개발과 핵심부품 적용기술, △가정용, 발전용 SOFC의 단전지(unit Cell), 스택, 주변기기(BOPS) 부품 전주기 제조기술, △PEMFC, DMFC 연료전지를 이용한 상용차 개발과 사업화 전략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미래기술교육연구원의 관계자는 “수소경제시대를 맞아 수소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전주기 제조기술과 산업적 활용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시장 생존력과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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