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트로트 가수 박군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대성쎌틱 ‘물 좋은 보일러’ 및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특유의 성실함과 끈기로 일궈낸 성공 스토리로 대중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박군은 인기 예능 ‘미우새’를 통해 선보인 이모님들과의 따뜻한 케미를 그대로 담아낸 TV, 라디오 광고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미국 위생협회 인증받은 물까지 깨끗한 보일러’라는 메시지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모님들의 코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전언이다.
이모들과의 케미와 박군의 팔색조 같은 매력은 TV와 라디오 광고에 그치지 않을 예정이다. 대성 S라인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와 온수기는 물론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모토로 내걸고 론칭한 ‘대성 S라인 환기시스템’, 대성 S라인 온수매트 ‘스마트 프리미엄’ 등의 상품을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소개하며 대성쎌틱의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방송에서 찾아볼 수 없는 박군의 숨겨진 끼와 매력은 물론 이모님들과의 케미를 통해 의외로 펼쳐지는 재미 요소까지 담아낸 광고가 곧 온에어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