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히어로레이스로 9년째 희망메시지 전파
한난, 히어로레이스로 9년째 희망메시지 전파
  • 류희선 기자
  • 승인 2021.09.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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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전액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치료비로 후원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난 8월16일부터 진행한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레이스’ 참가자 3,000명에 대한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5일밝혔다.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레이스’는 국제구호 NGO 단체인 굿피플(회장 최경배)과 함께 추진하는 한난의 기부 행사로 누구나 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지켜주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대회 참가비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레이스 참가자들은 2km, 5km, 10km, 하프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로운 방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특히 한난 임직원들도 ‘장애인식 개선’과 ‘희귀난치성 아동 치료비 후원’이라는 대회 취지에 깊이 공감해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히어로레이스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는 ‘착한 러닝’으로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홍보대사로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기부문화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herora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나눔 문화는 지속 확산 돼야 한다”라며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각자가 달리지만 은총이와 같이 희귀질환에 맞서 싸우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난은 지난 2013년 은총이 부자를 희망의 아이콘으로 선정한 후 9년간 국민과 함께하는 기부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회 참가비 약 6억원을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비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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