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체험형 인턴 취업역량 강화 ‘앞장’
서부발전, 체험형 인턴 취업역량 강화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9.17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용설명회 열어 맞춤형 정보·취업준비 지원 
체험형 인턴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상회의 방식 채용설명회 모습.
체험형 인턴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상회의 방식 채용설명회 모습.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 14일 본사에서 체험형 인턴 85명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본사와 사업소 간 화상회의를 통한 온택트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부발전에서 직장체험을 하고 있는 상반기 인턴 직원들의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맞춤형 채용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에 따른 직무능력 평가가 강화되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턴 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설명회와 취업멘토링을 병행했다.

이날 서부발전 채용담당자는 인턴들에게 올해 상반기부터 변경된 채용제도를 비롯해 어학·자격증·입사지원서 평가가 도입된 서류전형 방식과 지원서 작성팁, 역량구조화 면접방식을 소개했다. 

특히 인턴직원들로부터 관심이 많은 사전질문지를 받아 이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준비방법 등 구직자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기계, 전기, 화학직군으로 근무하는 현직자 3명이 참여해 직무내용과 취업전략 등을 소개하는 취업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필기전형의 직무능력평가와 NCS 평가 준비방법 뿐만 아니라 직무상황면접의 유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서부발전의 관계자는 “우리는 신규사업 확대를 통한 정원 확보 등을 추진해 최근 3년간 청년 568명, 고졸자 66명을 채용하며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노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돕고 체험형 인턴 등 청년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