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청년 창업문화 주도 창업 해커톤 개최
전력거래소, 청년 창업문화 주도 창업 해커톤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9.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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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팀 수상
전력거래소 창업 해커톤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창업 해커톤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8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21 전력거래소 창업 해커톤(Hackathon)을 개최하고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전력산업 분야 혁신·성장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경쟁하는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최초 17개팀이 예선에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가 우수한 10개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이들 10개팀은 전력산업 기초 및 전문교육(60개 온라인 콘텐츠 자율 수강, 창업멘토 강의)을 받은 뒤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멘토들의 컨설팅을 받아 창업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완성된 창업계획서들은 내부,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학생 2인으로 구성된 아스포(ASPO)팀이 대상을 받는 등 총 6개팀이 수상했다. 
 
특히 대상으로 선정된 아스포팀은 태양열과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전지 패널을 건축 외벽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하고 생산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모델을 제시해 시장성, 실현가능성을 갖춘 사업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성철 전력거래소 KPX교육연구원 원장은 “학생들의 신선한 창업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제안한 여러 아이디어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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