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공급 우려 등에 22일 유가 상승
[국제유가] OPEC+ 공급 우려 등에 22일 유가 상승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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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22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감소 및 OPEC+의 공급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74달러 상승한 72.23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83달러 상승한 76.1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상승한 73.3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4억1,396만배럴로 3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17일 기준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348만배럴 감소한 4억1,396만배럴이다.

석유수요의 간접지표인 제품공급량이 2,100만배럴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미 멕시코만 생산시설 및 정제시설이 운영을 재개하는 등 원유 생산량은 전주대비 50만배럴 증가한 1,060만배럴을 기록했으며 정제시설 가동률도 87.5%까지 증가했다. 

OPEC+ 일부 국가들의 생산량 저조로 8월 감산준수율은 116%에 이른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앙골라 등 아프리카 국가의 생산 저하 및 카자흐스탄의 대규모 유지보수 등으로 8월 생산량이 저조했다. 

한편 미 연준은 이틀간의 FOMC 회의 뒤 곧 테이퍼링에 착수할 수도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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