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한상원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창간축사] 한상원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21.09.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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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검사기관 위상 정립과 역할에 최선
▲한상원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한상원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에너지·환경산업 분야의 정론지‘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특히 가스용기 안전 관련 이슈와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데 대해 전문검사기관의 모든 종사자들과 함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겪으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역대 정부가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과제의 하나로 추진해 온 결과 많은 제도적 개선이 이뤄져 왔습니다. 그럼에도 LPG를 비롯한 각종 가스 용기와 특정설비에 대한 안전을 담보하는 전문검사 분야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소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전문검사기관들은 국민안전을 책임진다는 큰 사명감을 갖고 반자동 검사시스템과 전문 인력난 속에서도 오늘도 검사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합하기 위해 우리 협회는 그동안 관련 기관과 함께 용기 원격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UT 시험 확대 등을 수행해 왔으며 검사공정 제어 및 자동화 등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방안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 소수경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수소용기 검사에 대한 전문 평가를 거쳐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특정설비검사공정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법령 개정 작업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스의 안전은 저희 검사기관의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품 제조단계는 물론 가스의 제조, 충전 그리고 판매업계가 한 마음으로 함께 할 때 가능합니다. 

이를 위한 가스 관련 업계 간 이해와 소통, 그리고 적극 참여를 촉구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투데이에너지가  전문검사기관들이 소명을 갖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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