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김영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회장
[창간축사] 김영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회장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21.09.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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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익보다 미래를 내다봐야 할 때
▲김영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회장
▲김영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전국 1,400여 가스시설시공업체와 함께 투데이에너지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 올바른 에너지 문화를 지향하며 1998년 창간된 투데이에너지가 어느덧 창간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가스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는 가스 관련법 개정, 직접발주, 주계약자 공동도급, 신규사업 확보, 가스기술기준 제·개정 등 가스시공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수소산업시대를 맞아 국내 수소시공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전국 2,800여세대의 사회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 가스타이머 콕 무료 보급·설치,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레인지 교체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대국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스 사고 예방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활동을 바탕으로 가스시공업협의회가 앞장서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감은 물론 이를 한 단계 더 높은 발전의 기회로 삼아 힘차게 비상해 나가고자 합니다.

건설시장을 바라보는 장기적 관점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전체 가스업계의 상생도 중요합니다.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단합이 필요할 때입니다. 권익요구 이전에 가스시공업계의 자정 노력부터 해야 하며 당장 수익에 집착해 발생하는 일부 부실시공은 반드시 근절돼야 합니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는 우리 가스시공업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정보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한 차원 높은 에너지분야 전문지로의 도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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