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이영기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수소경제 시대를 맞이해 우리나라 가스산업 발전과 에너지 분야 전문 언론사로서 품격과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에너지 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는 1998년 7월 28일 (주)이앤앤(Energy News Network) 설립 이래로 가스산업신문, 인터넷 방송 ENN-TV 개국, 투데이에너지로 제호 변경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촉매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가스, 에너지 및 환경, 경제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건전한 여론을 형성함은 물론 심도있는 보도·논평을 통해 에너지산업 발전의 변화와 흐름을 리드하는 대표 전문신문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한국가스기술사회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데이터로의 전환과 수소경제의 시대적 큰 흐름에 발맞춰 가스분야 최고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가스 산업계 발전과 가스안전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가스기술사 업역 확보와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대명제를 위해 (사)한국가스기술사회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투데이에너지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에너지 산업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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