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김지응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창간축사] 김지응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21.09.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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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기여 언론기관으로 우뚝 서길
▲김지응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김지응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에너지분야 대표 언론사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를 선도하는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의 사훈(社訓)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의 정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 또한 지난 2009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의 큰 축인 산림 바이오매스에너지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련을 보람으로 믿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지구 생태계의 공멸을 예고하는 암울한 전조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화석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온전히 대체하는 것은 인류 공동체의 숙명이자, 당장 실천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해 나가고 있습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그린뉴딜 정책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유럽권의 국가들은 재생에너지, 특히 청정 탄소중립 에너지인 산림 바이오매스의 유용성에 대해 일찍이 눈을 떴고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 측면에서의 경쟁력은 우리나라에서 실증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국토의 70%에 달하는 산림 자원을 보유한 우리나라는 산림의 탄소 흡수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산림 바이오매스에너지산업은 산림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동시에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성 부족은 극복할 문제일 것입니다. 

산림 바이오매스에너지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투데이에너지의 역할을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투데이에너지 창간 23주년을 맞아 명철한 재생에너지 산업정책의 수립과 에너지 문화의 성숙에 기여하는 언론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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