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박성수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
[창간축사] 박성수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21.09.27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탄소중립, 수소·LNG ‘핵심’
▲박성수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
▲박성수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23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부터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뢰성 있는 정보제공과 신속한 보도로 정론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북미의 기록적인 폭염과 유럽에서의 홍수피해, 미서부와 호주의 진압 불가능한 산불, 해양생물의 떼죽음 등 전 세계에서 이상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가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서, 세계 각국은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대책 마련에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유럽연합은 탄소국경세 도입계획을 밝혔으며 우리나라도 탄소세 도입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는 친환경·저탄소 산업구조로의 대전환이 이미 시작됐음을 보여줍니다.

탄소중립은 전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피할수 없는 과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협회에서는 회원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속화된 패러다임 전환에 원만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제도 개선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가스분야에서는 수소전기차와 천연가스 자동차의 기술개발 및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수소와 천연가스의 동시 충전이 가능한 융복합 충전소의 건설이 필요하며 특히 배출가스 비중이 높은 화물차와 건설기계분야에서 수소와 LNG의 복수연료가 적절히 사용되는 환경 마련이 절실합니다.

앞으로도 천연가스 및 수소 자동차 업계에 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에너지와 환경 분야 전문 언론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