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Daikin은 인도에 세 번째 에어컨 공장을 설립한다. 

COOLING POST에 따르면 Daikin은 최근 75에이커 부지의 토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Daikin은 2000년 인도의 주요 전기 및 전자 제품 제조업체인 Usha Shriram Group과 합작 투자로 인도 시장에 진출해 2008년 라자스탄의 님라나에 첫 번째 공장을, 2016년에 R&D센터를 추가, 2017년에 님라나에 두 번째 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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