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홈데코 TWO 스윙 여닫이도어(좌)와 3연동·원슬라이딩 프리미엄 자동문.
에이스홈데코 TWO 스윙 여닫이도어(좌)와 3연동·원슬라이딩 프리미엄 자동문.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에이스홈데코(대표 최순진)가 올 가을·겨울 홈 인테리어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중문을 제안했다. 

중문은 냉난방 효과, 미세먼지 차단, 생활소음 차단, 효과적인 공간 구획이 가능해 실내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에이스홈데코의 제안 제품은 프리미엄 알루미늄 중문 마노아와 3연동·원슬라이딩 프리미엄 자동문이다.  

마노아는 11.5mm의 초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내구성과 개방감이 우수한 중문이다. 투명, 철망입, 워터 큐브 등 20여가지 디자인 유리 패턴과 블랙, 크림화이트, 샴페인골드 등 다양한 프레임 컬러로 구성돼 있다. 슈퍼 슬림 도어, 슬라이딩 도어, 스윙 여닫이 도어, 파티션 등 총 11개 제품군으로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다. 

3연동·원슬라이딩 프리미엄 자동문은 자동 개폐시스템이 적용된 현관 전용 중문으로 안정성, 편리성, 에너지 절감이 특화된 제품이다. 도어가 닫힐 때 장애물이 있으면 자동으로 감지해 다시 열리기 때문에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간접 센서, 터치손잡이, 블루투스까지 누구나 손쉽게 조작이 가능할 만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대기 소비전력은 0.8W 이하의 에너지 절감형 전원 공급 장치가 내장돼 있다. 컬러는 블랙, 다크그레이, 아이보리가 있으며 20여종의 디자인 유리를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순진 대표는 “일반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슬림한 디자인, 다양한 컬러, 차별화된 개폐시스템 등을 통해 하이엔드 중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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