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중부발전,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9.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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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팀 상장·상금 수여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중부발전을 뚫어봐!’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한국중부발전, 국가정보원 지부 등 5개 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충청권역 최대의 해킹대회로서 충청지역 정보보호 인재양성과 중부발전에서 운영중인 정보시스템의 잠재적 보안취약점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운영 시스템과 동일한 환경의 별도시스템을 구축해 대회를 진행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운영서버에 대한 모의해킹 경험과 관련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는 총 19개팀 64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으며 각 팀에서 찾아낸 취약점은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분석·평가해 8개 시상팀(29명)을 선발, 30일 ‘2021 충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시상식은 최소인원만 참석했으며 중부발전은 대상 1팀(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팀(상금 각 200만원) 등 총 8개팀에게 1,050만원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팀의 권영우 팀장은 “웹 페이지를 직접적으로 모의 해킹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실전과 같은 좋은 경험이 됐으며 이러한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4IR 신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사이버위협이 지능화되고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래 정보보호 인재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충청권 화이트 해커 인재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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