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가스 박상원 사장은 약 11년간 안전관리책임자로서 안전관리업무에 전념해 왔으며, LPG차량의 안전성 확보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약 3천대 이상 LPG차량의 가스누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LPG차량 점검, 조치사례를 타 충전소에 전파하고, 가스누출부위를 수리함으로써 가스 누출에 의한 가스사고 예방에 공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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