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협, “REC 수급불균형 해소 기대”
한재협, “REC 수급불균형 해소 기대”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1.10.06 13:1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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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의무비율 상향 적극 지지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한재협)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입법예고한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 4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RPS 의무공급비율 상한이 기존 10%에서 25%로 확대됨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위임된 연도별 의무비율을 명시하기 위한 조치로 2022년 12.5%에서 2026년 25%에 이르도록 단계적으로 상향’을 예고한 것이다.

의회는 그동안 REC 수급불균형은 재생에너지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3년간 현물시장 REC 가격은 75% 급락했으며 수익 악화에 태양광 발전사업자들과 시공업체들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이는 태양광산업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이번 개정안이 REC 수급불균형 해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시장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업계의 요구치인 13%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12.5%라는 진전된 목표와 구체적인 RPS 연도별 의무비율 명시는 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달려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의회는 30만 재생에너지인과 함께 REC 수급불균형 해소, 신재생 발전 비중 확대에 기여할 이번 산업부의 입법예고를 적극 환영하며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특히 정부의 적극적 의지에 발맞춰 재생에너지업계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재생에너지 보급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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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 2021-10-09 19:51:23
전답 태양광 모두 취소해야 합니다.
시공사, 분양, 시행사들 땅값 올려놓고 시골인심 망쳐놨는데, 후손들이 전기 먹고 살건가요?

진짜농민 2021-10-09 19:40:14
곡물 자급율 20%
식량자급울 46%
농촌태양광으로 뒤덮을 수 없습니다

농민 2021-10-08 21:33:10
시공사, 분양사, 시행사들 사기행각으로 돈벌이 수단이 된 농촌태양광,
이들을 농촌에서 쫒 아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후위기가 심각해질수록 전 세계적으로 식량 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 기후위기를 막는다는 미명하에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던 논이 태양광 사업자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돈벌이 수단이 된 것이다. 식량부족으로 인한 피해는 전 국민의 고통으로 다가올 것이다. http://omn.kr/1vgmw

이에스에스 2021-10-07 00:05:28
시공사, 시행사, 분양사 얘들 때문에 속아서 ESS 설치한 사람들은 어떻하라고 REC 가중치 삭제합니까?

제갈선희 2021-10-06 23:26:56
시공사단가 대비 너무 낮게 입찰, 버스는 지나가 버렸네요.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