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사장 정의우)는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한국콘도 대회의실에서 도시가스 지역관리소장 18명과 회사 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적으로 토론할수 있는 캔미팅(Can Meeting)을 개최했다. 고객만족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는 안전점검률 향상 방안, 효율적인 인력관리 방안, 민원사항 처리제도 개선등에 대한 진솔한 토론이 있었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