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탄소중립 EXPO 개막
제1회 탄소중립 EXPO 개막
  • 류희선 기자
  • 승인 2021.10.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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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주제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개막식 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개막식 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1회 탄소중립 EXPO (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를 개최한다.

탄소중립 엑스포는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해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이행을 위한 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서 금년도에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올해 탄소중립 엑스포는 4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공동 개최되며 총 297개사가 참가해 △탄소중립 제품·기술 홍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국민참여의 장으로 이뤄지며 3일간 8개 전시관 구성, 10개 국민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박기영 산업부 차관 “글로벌 신 경제질서로 대두된 탄소중립을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해 우리 경제와 산업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라며 한계돌파형 기술확보, 산업계의 자발적 감축 지원, 산업구조 전환 및 신산업 창출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민간부문의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특히 에너지부문에서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에 맞춰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로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55개국에서 6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계약, MOU 체결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는 무대로써 신제품발표회를 개최해 한화큐셀, 퍼스트실리콘, 비케이엠(주) 총 3개 기업이 신제품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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