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서비스, 수소경제 실현 ‘박차’
충청에너지서비스, 수소경제 실현 ‘박차’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10.18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소생태계 강화 친환경 수소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조병옥 음성군수,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좌 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좌 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주) 대표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수소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수소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음성군내에 수소버스·트럭·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액화수소충전소(수소버스 기준 약 80대/day 충전 가능) 및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충청에너지서비스의 수소 공급체계를 적극 활용해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겨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수소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해당 시설이 원활히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수소인프라를 구축(액화수소충전소 2024년, 수소 생산기지 2025년 계획) 및 운영 예정이다. 

수소인프라 구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소를 공급해 교통분야 대기오염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대형차량의 오염물질 저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충청에너지서비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수소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그룹 내 우수한 수소연료 생산기술과 공급체계를 적극 활용해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겨 수소사회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