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교육원, ‘바다를 품은 아이들’ 사회공헌활동
해양환경교육원, ‘바다를 품은 아이들’ 사회공헌활동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1.10.2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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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 창출 협의체 첫 행사  
해양환경 기부교육을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양환경 기부교육을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교육원(원장 나선철)은 지난 21일 영도구에 위치한 ‘파랑새 아이들집(아동복지시설)’에 900여만원 상당의 기부물품 및 기부금을 전달하고 시설인력을 활용한 시설보수 재능기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키트를 활용한 해양환경교육을 진행했다.  

‘바다를 품은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공헌의 대표 3가지 분야로 진행됐는데 첫 번째는 각 기관별로 예산 및 자체 기부금을 모금해 세탁건조기 3대, 무선청소기 2대, 생필품, 도서 약 900만원여 상당을 기부했고 두 번째로는 각 기관별 시설인력이 힘을 합쳐 합동으로 강당, 식당 천장 등을 보수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직접 강사가 방문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교육기부를 마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영도구 위 기관 및 영도구청을 포함한 6개의 기관이 구성한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 창출 협의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각 기관별 협업을 통한 규모의 한계를 타파했다는 것이 이례적이다.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 창출 협의체’를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총괄한 나선철 해양환경교육원장은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와 더불어, 아이가 있는 아버지로서 아이들과 아빠와 같은 좋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이번 소중한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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