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전기안전公, 광역정전 예방·ESG 경영 ‘맞손’
전력거래소·전기안전公, 광역정전 예방·ESG 경영 ‘맞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0.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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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 안전성 확보·효율적 운용 상호 협력체계 구축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좌)과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좌)과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7일 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광역정전 예방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역정전 예방 및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중·소 발전소 신뢰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및 기술지원 △전력설비 기술자료 제공 및 정보교환을 위한 기술교류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생에너지 급격한 보급 등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는 전력계통에서 광역정전 예방을 위한 양 기관간 업무협력이 중요하다고 공감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또한 발전기 운영 경험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 발전사의 고장예방 기술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두 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전력거래소는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력설비 기술자료 공유 및 기술교류 강화로 광역정전 예방에 앞장서고 중·소 발전사 기술지원 협업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 및 ESG 경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기관별 전문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고장예방 전문기업 육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친환경·탄소중립이라는 전력산업부문의 ESG 경영 키워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력거래소와의 협력을 통해 광역정전사고 예방의 기반을 한층 굳건히 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일궈갈 친환경 전력설비 안전 확보에도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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