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커피박 재자원화 참여 확대 ‘앞장’
전력거래소, 커피박 재자원화 참여 확대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0.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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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공공기관과 홍보 캠페인 발대식 개최
홍보캠페인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보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8월부터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표의제로 선정돼 추진 중인 ‘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29일 참여기관과 함께 홍보캠페인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홍보 기간(10월29일~ 11월5일)에 참여기관들은 소상공인(커피전문점) 추가 모집 및 지역주민에 대한 환경 개선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 현수막 게시 및 기관별 인근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은 지자체(나주시), 지역자활센터, 민간업체(커피전문점 및 비료업체), 12개 공공기관(한국전력거래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전KDN, 한전KPS)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빛가람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및 나주지역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粕, 찌꺼기)을 수거해 친환경 비료를 제조하는 자원 재활용 사업이다.

전력거래소의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커피전문점의 참여 확대로 매립쓰레기 감소라는 환경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 제고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참여기관과 함께 지역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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