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공공저작물 개방 문화정보원장상 수상
서부발전, 공공저작물 개방 문화정보원장상 수상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1.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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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최초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 도입 인정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선정 공모’에서 한국문화정보원장상(우수담당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공공저작물 관리 대상 1,100여개 기관 중에 공공저작물을 개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기관 담당자를 선정하는 분야에서 서부발전 공공저작물 개방업무 담당자가 선정된 것이다.

서부발전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비대면 근무체계가 일상화됨에 따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공공저작물을 디지털화하고 대국민 개방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우수담당자상을 수상한 직원은 저작권 운영기준에 공공저작물 관리기준을 추가하고 개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소유 저작물에 대해 개방 범위 및 절차 등에 대해 전문가 교육을 실시, 에너지공기업 및 충남 기록관리 협의회를 통해서도 이번 제도의 필요성과 도입 절차 등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재수 경영지원부 부장은 “발전분야는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내부 검토과정을 많이 거쳤으며 대국민 서비스 확대라는 취지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국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구축, 개방, 활용)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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