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독일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남부발전, 독일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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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연구개발 사회문제 해결 발명품 국제 우수성 인정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들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2021년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출품작 2개에 대해 각각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받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들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2021년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출품작 2개에 대해 각각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받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발명품에 대해 해외 발명전시회에서 국제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2021년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출품작 2개에 대해 각각 금상과 특별상을 모두 수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약 30여개국에서 총 700점 이상의 특허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Fast-SCR 융합 탈질장치’ 및 ‘IoT 기반 원통형 탈황설비 정비용 안전인증 비계’ 등 2개를 출품했다.

남부발전이 개발한 ‘Fast-SCR 융합 탈질장치’는 LNG 발전소 기동 시 발생하는 고농도의 질소산화물과 황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장치이며 기존기술대비 탈질 성능을 최대 20%까지 향상시켰다. 이로 인해 설치비용은 40%, 운영비용을 80% 절감하고 질소산화물을 배출 허용기준 농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IoT 기반 탈황설비 정비용 비계’의 경우 원통형의 특수한 탈황설비에 맞춘 안전과 작업우선 설계방식을 적용해 비계를 접거나 펼치는 기술개발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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