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사회적가치 울산공공포럼 개최
제3회 사회적가치 울산공공포럼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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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및 8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제3회 사회적가치 울산공공포럼 포스터.
제3회 사회적가치 울산공공포럼 포스터.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 등 울산 소재 8개 공공기관·대학이 지역사회 문제의 공동 해결을 위해 오는 10일 ‘제3회 사회적가치 울산공공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한국동서발전(대표 김영문)과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근로복지공단, 울산항만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한다.

울산광역시와 울산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등도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적가치 창출에 힘을 보탠다.

사회적가치 울산공공포럼은 민간·공공 부문의 우수 협업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강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유익한 토의의 장이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국민안전 △윤리·공정경영 △사회적 형평성 △지역상생의 5가지 주제에 주력한 데 이어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 협업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의 환영사와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박규열 울산대 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울산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소개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의 성장스토리 △공공기관과 울산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사례 △주제 발표(울산대학교 경제학과 유동우 교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유튜브에서 ‘사회적가치 울산 공공포럼’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전시관(http://isone.kr/OnlineExhibition/3rd_Ulsan)에 접속해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포럼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과 지난 영상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시청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총 151명에게 청각장애인(사회적기업 모비딕)이 제작한 머그잔 등 경품을 증정한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의 사회문제를 고민, 발굴하고 민간과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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