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우 3번째)이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및 서남권 신재생권역센터 현장점검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우 3번째)이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및 서남권 신재생권역센터 현장점검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국내 최대 태양광-ESS 연계 발전단지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단지(98MW, ESS 306MW)를 찾아 현장점검을 수행했다. 

또한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전남 목포에 위치한 서남권 신재생권역센터를 찾아 안전 최우선 운영을 당부하고 설비 안전점검과 현장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이승우 사장은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설비 안전점검과 취약개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남권 신재생빛드림권역센터에서는 남부발전의 미래를 책임지는 센터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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