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친환경 경영 실천 ‘대통령 표창’ 수상
힘펠, 친환경 경영 실천 ‘대통령 표창’ 수상
  • 홍시현 기자
  • 승인 2021.11.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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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 전문조직 신설로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 최소화
김정환 힘펠 대표(좌 첫번째)가 23일 열린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김정환 힘펠 대표(좌 첫번째)가 23일 열린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힘펠(대표 김정환)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2021년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녹색경영 체제 구축과 친환경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힘펠은 녹색경영 전문조직 신설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녹색경영 전문조직은 △친환경 환기시스템 개발·연구 △탄소 배출 저감 전략수립 △녹색기술제품 인증 확대 등 단기 실천 방안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월 단위 녹색경영 보고서를 발행한다.

힘펠의 친환경 경영은 ‘실내 공기질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잡겠다’는 기업철학 아래 냉난방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를 줄여주는 환기시스템 개발에서 시작됐다. 환기시스템은 실내외 환기 시 겨울에는 난방에너지의 70% 이상, 여름에는 냉방에너지 50% 이상 회수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이다. 최근 그린 리모델링,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친환경 건축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설비로 설치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도 단계적으로 줄인다. 제품 제조과정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현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확대한다. 힘펠 사옥 옥상(35.77KWh), 벽면(46.62KWh)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지난해 92,478KW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는 약 6,466루의 식수효과다. 아울러 내년까지 녹색기술인증 제품 수와 매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힘펠의 관계자는 “이번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은 친환경 경영을 위한 힘펠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탄소 배출 없는 열회수 에너지기술로 인간건강에 기여하며 지구와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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