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그린리모델링, 고성능 유리로 에너지 손실 줄여야
공공 그린리모델링, 고성능 유리로 에너지 손실 줄여야
  • 홍시현 기자
  • 승인 2021.11.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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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코팅막 개수 따라 성능 편차
고성능 로이유리 설치 모습.
고성능 로이유리 설치 모습.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정부에서는 15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기관)에 대한 공공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841건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사업은 고성능 창호교체, 단열재 보강, 신재생에너지나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이다. 

특히 건축물에서 에너지 손실이 가장 큰 부분이 창문으로 고성능 유리를 적용해 유리의 단열성능을 높여 에너지 손실량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단열법규가 점차 강화되고 있어 고성능 로이유리 사용이 필수적인데 로이유리도 은 코팅막의 개수에 따라 성능 편차가 크다. 아파트에 주로 쓰이는 일반적인 투명 싱글로이부터 고층빌딩이나 관공서 등에 적용되는 더블로이나 트리플로이까지 다양한 로이유리가 있으며 싱글로이와 더블/트리플로이는 최대 50% 이상의 단열성능 차이를 보인다.

한글라스의 관계자는 “공공 그린리모델링에 적용되는 에너지효율등급 1~2등급의 고성능 창호를 설치할 때는 더블로이급 이상의 유리가 적용된다”라며 “다만 과거에 일부 관급 공사에서 시험성적서상의 유리 제품과 다른 유리가 납품돼 재시공하는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으므로 현장에 납품된 유리가 창호 성적서와 동일한 스펙으로 시공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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