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 개최
제4회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 개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11.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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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지속가능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제4차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에서 브루나이 SOME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제4차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에서 브루나이 SOME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형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을 아세안으로 이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한-아세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제4차 한-아세안 에너지안전 정책포럼’이 25일 여의도에 소재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홍순파 산업부 에너지안전과장과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주한 아세안 회원국의 대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중계돼 아세안 각국 관계자들도 영상을 통해 참여했다.

포럼은 △주제발표(탄소중립위원회) △아세안 10개국 에너지 안전관리현황(아세안국가) △한국의 에너지안전 정책 우수사례 발표(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한국의 에너지 안전관리현황 질의응답(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리정부와 아세안 10개국은 아세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산업의 발전과 에너지안전의 균형은 탄소제로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의 시기에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포럼이 한-아세안 에너지 분야 협력과 발전에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은 2005년 체결된 한-아세안 FTA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안전한 에너지 사용을 위한 정보교류,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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