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26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 서생지역 특산품인 울주명품쌀 10kg 250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준비한 쌀은 서생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250세대에 전달됐으며 이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다가올 연말에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새울원자력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