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주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35포를 전달한 후 의정부시청, 대륜E&S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주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35포를 전달한 후 의정부시청, 대륜E&S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30일 대륜E&S와 의정부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사회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백미 35포)을 전달하고 가스시설 무료교체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륜E&S 도시가스사와 함께한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의 이번 봉사활동은 의정부시청 복지정책과에서 선정한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시설물 개선 및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취약계층 10세대에 가스레인지 및 가스타이머콕을 무료로 교체하고 가스시설도 점검했다.

김경주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소외계층의 가스시설 개선 지원을 통한 가스안전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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