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LPG택시 3,000파운드 지원
영국, LPG택시 3,000파운드 지원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11.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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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에어존 배출가스 미충족 시 벌금 부과
영국 북부 남요크셔주 세필드시가 LPG택시에 3,000파운드 지원한다.
영국 북부 남요크셔주 세필드시가 LPG택시에 3,000파운드 지원한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영국 북부 남요크셔주 셰필드시는 클린에어존(CAZ, Clean Air Zone) 도입에 따라 친환경 택시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LPG택시에 3,000파운드(한화 486만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셰필드시는 도심과 내부순환도로에 진입하는 디젤 또는 가솔린 버스·택시·밴·트럭이 클린에어존 배출가스 기준(디젤 유로6 이상, 가솔린 유로4 이상)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버스는 50파운드(한화 9만원), 택시는 10파운드(한화 1만7,000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시의회는 택시 운전자와 영세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LPG와 같이 초저배출기준(ULEV)을 충족하는 친환경 택시에 3,000파운드, 트럭·밴에는 3,500파운드(한화 567만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시의회의 관계자는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클린에어존을 도입했으며 2,400만 파운드(한화 38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친환경 택시·밴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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