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예스코(대표 정창시)는 지난 6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과 함께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둔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안전부문을 ‘안전관리부문’과‘안전기술부문’으로 분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2022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종전 4부문 24팀에서 5부문 25팀으로 변경됐으며 이에 따른 인사이동도 실시됐다.

◇ 조직개편
△4부문24팀 → 5부문25팀

◇ 인사 발령(임원 선임)
△이제환 안전기술부문장/담당

◇ 인사 발령(팀장 선임)
△박주혁 재경팀장 △이정숙 경영진단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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