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가스안전대상-대통령표창] 박성식 (주)케이원에너지 대표
[제28회 가스안전대상-대통령표창] 박성식 (주)케이원에너지 대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12.1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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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 통해 LPG사업 기반 확대 주력”
물류 효율·규모 경제 갖춰 타연료 경쟁력 개선 모색
박성식 (주)케이원에너지 대표.
박성식 (주)케이원에너지 대표.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철저한 안전관리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LPG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박성식 (주)케이원에너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LPG산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경기도 남양주, 포천, 평택, 파주 등에 새로운 사업장 마련을 통해 물류 혁신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가스 등 다른 에너지산업에 비해 LPG는 영세서민, 소상공인은 물론 산업체 등에 가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은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렇다고 관련 법률과 제도를 통해 정부의 지원이 부족할 뿐 아니라 매월 변동하는 LPG가격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지난 2012년부터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기술위원장과 함께 감사 역할을 수행중인 박성식 케이원에너지 대표는 법규와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LPG판매업계를 둘러싸고 있는 현안을 개선해 나가는데 주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1995년 한일가스를  설립한 후 (주)에스원가스텍, 대성에너지, SK에너지, 케이원에너지 등을 운영중인 박성식 대표는 LPG판매업계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성식 대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따른 LPG수요 감소와 행정규제 강화에 따른 사업비용 증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스안전과 소비자 후생을 위해 안전한 LPG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가스안전점검팀 운영을 통해 365일 연중 서울 송파구 관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가스사고예방은 물론 취약한 LPG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물론 풍납시장, 마천시장, 새마을시장 등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LPG시설개선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종사자에 대한 기숙사 지원, 임직원 대출, 단합대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일하기 좋은 작업 환경을 통해 회사의 발전은 물론 LPG판매업계의 발전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박성식 대표는 “정부나 가스안전공사의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과정에 많이 참여하며 안전한 LPG사용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지만 현실과 재정적 한계로 인해 실효성 있게 구체화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했다.

LPG용기 중심의 서울을 벗어나 남양주와 포천, 파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국제유가와 LPG수입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부담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저렴한 LPG가격을 통해 타 연료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친화적이고 지속 성장 가능한 LPG산업 환경을 만들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실정인 셈이다.

벙커C유, 등유를 사용하고 있는 산업체를 LPG로 전환시키는 노력을 통해 LPG수요를 증대시키려고 했지만 상승한 LPG가격이 발목을 붙잡고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는 얘기다.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규모의 경제를 키워 판매사업자 중심으로 충전과 판매사업을 일원화시켜 나가기 위해 물류 혁신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및 사회적 발전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큰 폭의 성장에 한계가 따르는 것처럼 LPG산업도 같은 상황을 맞고 있어 체질 개선과 LPG시설의 안전한 관리 및 점검 등을 통해 각종 비용과 리스크를 줄여 나가며 LPG업계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의 공동 상생발전을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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