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세계 최대 공구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가 신제품 출시 기념 ‘2022 스탠리 보상판매 이벤트’를 오는 7월29일까지 진행한다.  

스탠리는 사용 중인 전동공구를 반납하면 강력한 파워와 섬세한 작업 능력을 갖춘 ‘FATMAX V20 시리즈’ 6종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보상판매 이벤트’는 스탠리, 디월트, 마끼다, 밀워키, 보쉬, 힐티(이하 ‘그룹 A’)와 블랙앤데커, ES, 계양, 아임삭(이하 ‘그룹 B’) 등 10개 브랜드 대상이며 반납 가능 제품은 모터가 존재하는 충전 공구, 배터리셀이 존재하는 배터리 한정(모든 전압 제품 가능)이다. 

그룹 A에 포함된 브랜드 제품 반납 시 △베어툴 7만원/배터리 2만원/충전기 1만원을, 그룹 B 브랜드 제품의 경우 △베어툴 4만원/배터리 2만원/충전기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그룹에 포함된 총 10개 브랜드의 유선 공구 반납 시에는 ‘스탠리 4인치 슬림 그라인더’을 증정하며 스탠리 유선 공구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이번 보상판매는 스탠리의 FATMAX V20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속 있는 이벤트”라며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용하던 헌 공구를 반납하고 새 공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특별하고 알찬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스탠리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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