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수막 L자 위 노란 스카프가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 S-Oil CEO.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 S-Oil 대표를 포함한 S-Oil 임직원 160여명이 지난 6일 북한산에 올라 세계 초유량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해 각오를 다졌다.

S-Oil은 이에 앞서 개최된 5일 시무식 행사에서 No.2 BCC(제2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총 750명으로 구성된 'S-Oil 사회봉사단'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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