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석유에너지산업의 안전 및 건전성 확보 방안
[연재] (1)석유에너지산업의 안전 및 건전성 확보 방안
  • 승인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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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검사분야 정상회담 주요의제
▲ 쉘 장치안전팀장 김동섭 박사
에너지와 환경문제가 현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면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정부와 협력해 친환경에너지 공급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주의 대체에너지기업인 Linc Energy는 러시아와 합작해 최근 지하 석탄 가스화(underground coal gasification project - UCG)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합의했고 러시아의 국책 연구소(Skochinsky Institute)와도 공동연구개발을 시작했다.

텍사스에 위치한 Synthesis Energy Systems(SES)은 중국 산동 석탄 기체화(coal gasification)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했고, 남아공화국의 Sasol은 남아공 지역에 제2차 Coal To Liquid(CTL) 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또 인도의 Indian Oil Corp.은 자체 개발한 Fluidized Catalytic Cracking Unit(FCCU)의 프로세서 방법을 자체 정유공장에 시도하기로 결정해 기존 FCCU 기술마켓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변화하는 압력장치 프로세스의 안전 확보
새로운 안전기술에 대한 능동적 대처 필요

이와 같이 빠르게 변화되고 또 새로 개발되는 프로세서들은 일단 압력 장치로 제작되면 그 설비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많은 부분들이 새로 경험해야 하는 분야 임으로 이를 대비해야 한다. 또한 점차 노후화 되어가는 기존 장치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검사, 안정성 평가 방법들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신지식 습득이 반드시 요구된다.

오는 2월7일 부터 3일간 미 석유기구협회(API) 주관으로 개최될 ‘2007 Inspector Summit’에서는 앞에서 밝힌바와 같은 여러 유용한 경험들과 정보들을 나누게 될 것으로 판단돼 이번 호에서는 그 주요 타이틀을 소개 하고자 한다.

한국에 있는 우리 기업들도 그 세미나에 참여하는 정도가 아니라 직접 국제 기술진에 일원으로 참가해 함께 기준을 제작하고 자세한 경험들을 나누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API 웹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겠지만 토론되는 주제들은 현재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검사 업무와 직결되는 것이많아 그 주요 주제들을 소개한다.

2007년도 API Inspector Summit 주요 의제

△Acoustic Emmission(AE) Testing - 언제 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나? △Advanced NDE ‘Myths, Legends and Truth’ △열교환기 튜브 검사의 신가술 적용 △API 578 PMI △API 검사요원 자격증 취득 △API 570 (Piping Inspection) to non-refining Facilities △AUT in lieu of Internal Inspection △Bolting, Gasketing and Piping Construction △취성파괴 방비 및 점검 △Coatings/Linings Basics △기계적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 방법 △외주 검사원요원들 의 효과적인 이용방법 △와이어로프나 Guy등의 전기자장 탐사법 △API 579 FFS(사용적정성 평가) 일반 개요 △탱크의 부유식 Roof 검사방법 △릴리프 장치 검사법 △API 510 ‘압력용기 검사규정’ △플랜트 내부의 매설 배관의 검사법 △API 581 RBI 일반 △탱크 바닥 설계 및 부식 문제 해결법 △압력용기 안전의 101 요소 △API 571 - Damage Mechanism △API 577 - 용접부 검사와 용접 야금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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