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이엠(대표 고형목)이 PE배관 업계 최초로 국제규격에 부합한 KS규격 인증취득을 완료함으로써 신규격 가스관 생산, 공급 확대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피이엠은 지난 15일 조치원공장에서 가스관 신규격(KS M 3514) 시연회를 갖고 신규격 제품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신규격 생산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이 마련돼 시연회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편집자주>

▲ 가스이음관을 생산하는 사출기(battenfeld, 독일, 560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