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동 17-7 동신카센타에서 발생한 이날 사고는 주인 이경태(남, 31)씨가 LPG차량 용기 액면계를 교체하기 위해 액면계 볼트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용기내부의 잔류가스가 누출, 미상의 점화원에 의해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도시가스, 제19기 정기주주총회
올해 매출 9,395억원, 해외에너지사업 확대
- 기자명 이종수
- 입력 2002.03.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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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17-7 동신카센타에서 발생한 이날 사고는 주인 이경태(남, 31)씨가 LPG차량 용기 액면계를 교체하기 위해 액면계 볼트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용기내부의 잔류가스가 누출, 미상의 점화원에 의해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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