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제대로 알기] 4. PL,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PL 제대로 알기] 4. PL,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강은철
  • 승인 2002.0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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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거울삼아 무사고 21세기를

이보석

전북지역 본부장

1971년에 발생한 대연각호텔 사고는 우리에게 가스사고의 위험에 대한 크나큰 경종을 울렸다. 그러나 우리의 안전의식은 개선되지 않았고, 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매스컴과 국민들은 냄비에 물 끓듯 잠시 떠들다 말곤 했다.

더구나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연료용 가스의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대구지하철 폭발사고, 아현동 폭발사고 등을 살펴보면 우리국민들의 안전의식은 요원하고, 아직도 우리공사가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음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선진국에 진입하는 길목에서 26세의 청년이 된 공사는 가스시설의 현대화와 국민의 생활 저변에 안전의식을 배양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 가스사고 없는 21세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모든 가스인에게 감사의 뜻을

신차열

충북지역 본부장

나에게 있어 올해는 새천년을 맞는다는 의미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입사 20년을 맞는 해로서의 의미가 더욱 새롭다.

“비만 오면 진흙탕 출근길이 그렇게도 멀게만 느껴졌던 서울 대치동 근무시절을 마감하고, 시흥 소래산 기슭에 가스안전의 산실이 마련되기까지…” 20년의 긴 세월동안 수많은 역경과 온갖 시련에 부딪치면서 오직 ‘가스안전을 위해서’라는 대명제 앞에서 혼신을 다해 공사와 함께 뛰었던 지난 시간들이 이젠 너무나 소중하게만 느껴진다.

오늘도 가스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우리공사 임직원 및 산업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시는 가스인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공사창립 26주년을 자축하며, 더욱더 안전관리를 위해 전력할 것을 다진다.



가스안전 위한 새 기술체계 마련해야

박교식

본사 연구개발실 부장

26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지나온 우리 안전공사에게는 산업화사회에서의 역할과 정체성이 있다.

이 점에서 공사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 동시에 정보화사회니 지식기반 경영이니 하는 것들이 사회의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조직에 대해서는 경영합리화나 전문화, 규제완화 등의 요구가 거세어지고 있는 지금, 나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만들기도 한다.

정부로부터 연구개발과제를 지원받는 것은 재원확보 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신인도 제고를 통한 업계의 선도역할 수행이라는 복합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또 가스안전기술개발의 Master Plan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체계도(Technical Tree)를 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



혼신을 다해 새천년 맞이해야

안일근

본사 교육계획 부장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을 졸업하는 남자의 나이는 26세에서 27세이다.

공자는 논어에서 “三十而立”이라 하여 인생관이 확립되는 나이를 서른으로 보고 있다. 26세는 꿈과 이상이 현실속에서 좌절과 시련으로 단련되는 수련의 시기이다.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기 위하여 국가적으로는 IMF라는 교사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았고, 공사는 구조조정이라는 교사의 채찍을 맞으며 새로운 가스안전문화의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26년동안 축적된 공사만의 노하우가 국민의 생활속에서 구현되고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힘차게 21세기 문을 여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공사의 26회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세계일류 안전관리기관으로 발돋움

권부길

인천지역본부 부장

한국가스안전공사의 26돌 기념일을 맞아 우리공사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선·후배동료들과 같이 축하를 전하고 싶다.

특히 올해는 새천년이 시작되는 해로서 여느해와는 그 의미가 다른 것 같다.

이제 우리 가스안전공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세계일류의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였으며, 가스안전관리의 신기원을 창조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믿는다.

또한 개인으로서도 올해는 뜻깊은 한해가 되도록 가스안전관리를 위한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공사에 근무한지 벌써 열아홉해가 되었고 인천지역본부에서는 두해가 되었기 때문에 올해에는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21세기 가스사고 제로를 향하여

신규철

경기지역본부 부장

우리공사는 ’74년 고압가스보안협회로 출범, ’79년 공사로 확대 발족된 이래 사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가스안전에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많은 기여를 해왔다.

단일기관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검사, 진단, 조사, 교육, 홍보, 연구 등 종합적 가스안전 기업으로 거듭 태어났다.

’97년에는 CI선포로 기업의 이념과 철학을 갖고 조직개편으로 업무수행에 효율성을 높이고 가스사고로부터 가정, 공장, 기업, 사회, 국가를 지키는 안전 인프라 기업의 첨병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해왔다.

21세기 새천년이 시작된 시점에서 우리는 그 동안의 성과에 만족하고 현상 유지하려 하지 말고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여 국가와 국민에 봉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안전관리 신기원 창조에 최선을

허영택

본사 경영전략팀 과장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우리공사도 창립 26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10여년간 발생한 대형가스사고는 우리들에게 지울 수 없는 뼈아픈 교훈과 함께 가스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계기가 되었다.

새천년의 가스안전관리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더욱 첨단화되고 관련 기술도 다양화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 공사도 알맞는 경영전략의 수립과 함께 가스안전관리 신기원 창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또한 지난 시간동안 안전한 가스문화 정착을 위해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뛰어난 서비스정신을 갖고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할 것이다.



또다른 발전 위해 힘찬 준비를

고영규

서울남부지사 과장

공사 입사 14년이란 세월 속에 우리공사가 창립 26주년의 생일을 맞게 되었다.

입사후 많은 공사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스안전문화 정착과 민원인의 편익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생활해 온 것 같다.

이제 대망의 21세기가 시작되었다.

지나간 20세기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1세기를 시작으로 지나간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그동안의 어려움을 교훈삼아 또다른 발전을 위해 힘차게 준비할 것이다.

또한, 사랑하기를 좋아하고 진실되고 겸손하기를 즐거워하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신뢰가 얼마나 큰 기쁨인지 자주 상기하면서 금년 한해도 가스안전관리 신기원 창조에 일조하고자 한다.



새해는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의 해로

이승림

본사 연구계획실 대리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날! 공사를 이만큼 성장, 발전시킨 선배들과 항상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동료직원들의 땀으로 일궈낸 결실이라 생각한다.

지난 한해는 IMF와 구조조정으로 어느해보다 힘겨운 시기였던 것 같다. 새천년을 여는 올해는 어려웠던 지난 시간을 거울삼아 새롭게 태어나 웅비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공사 창립 26주년을 맞아 개인적으로는 3년 동안의 공사인으로서의 생활을 뒤돌아보고, 입사할 때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한다.

금년은 21세기 무한 경쟁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는 전문인’으로서의 토대를 다지고,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실천하는 공사인’으로서 자세를 바로잡는 한해가 되고자 한다.



내가 먼저 가스안전 서비스맨으로

장대복

서울남부지사 기술원

첫직장을 가스안전공사가 아닌 곳에서 가스와 인연을 맺고 업무를 시작한 것이 십년전.

대구지하철 가스폭발사고, 아현동 가스사고 등 연이은 대형가스 사고로 인해 직장을 가스안전공사로 옮긴지 5년이 되었다.

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폭넓은 가스안전업무를 배우고, 크고작은 사고들을 접하며 안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깨닫게 되었고 가스관련업무를 폭넓게 공부하게 되었다.

새천년이 시작되는 올해는 우리 가스안전공사가 창사 26주년이 되는 해이다.

올 한해도 나의 모든 행동이 가스안전을 위한 서비스맨으로서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며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공사인 모두 하나되어 노력해야



전현숙

본사 안전점검처 기술원

나의 마음을 처음 사로잡았던 청사앞의 ‘가스안전 책임완수’라는 말이 아직 생생한데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한지 4년이 흘렀다.

점검을 다닌 한달정도는 정말 전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고 다니거나, 아니면 거리를 다녀도 건물 전체에서 보이는 것이라곤 LPG용기, 호스 등이 전부였다.

돌이켜 보면 처음의 호기심어린 시각과 신입사원이라는 긴장감 속의 생활보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해이해졌지만 이를 계기로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 본다.

처음에 보았던 ‘가스안전 책임완수’를 뛰어넘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천년에는 우리 모두 가스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 하나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안전’위한 가스정보기술 혁신 창출해야

정종문

서울지역본부 검사원

한 세기가 가고 새로운 천년이 시작됐다.

해마다 겪어온 일이지만 이번 만큼은 뭔가 가슴 벅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우리 공사도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창립 26주년이라는 뜻깊은 역사를 다시 쓸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창립후 반세기의 반을거친 우리 공사의 26년이란 시간, 그 짧지않은 시간이 있기까지는 세월의 흐름에 묻어 아무런 흔적없이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난 과거가 선배들의 몫이었다면 앞으로 나에게 펼쳐진 새 천년의 임무는 '가스안전'이라는 명칭의 화단에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한 가스정보기술의 혁신을 창출하며, 2000년의 미래를 장미빛으로 가꾸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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