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사고 사전방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Workshop에서는 참석자들을 6개조로 편성하고 각조별로 ’99년도 영업목표 달성방안, 정밀안전 시공방안, 수탁공사제도 등 주요 현안사항을 집중 토의했다. 이어 이영섭 사장, 박영성 영업상무 및 영업·공사 관계자와 시공협력업체 대표자간에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도시가스사와 시공업체간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극동도시가스측은 토의결과 수렴된 건의사항을 실제업무에 적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