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헌만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1일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인 안양 박달시장을 방문, 재래시장에 대한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이날 산부자 장석구 에너지안전팀장, 김재용 기술이사, 김흥식 경기지역본부장 등과 박달시장을 방문, 상인회장과 환담하고 재래시장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공사가 추진중인 불량가스시설의 무료개선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안민희망 사랑둥지’를 방문, 복지시설에서 사용중인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