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엔티엠 인터내셔날(주) 이병철 사장
[인터뷰] 엔티엠 인터내셔날(주) 이병철 사장
  • 고봉길
  • 승인 2002.04.03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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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컨 서비스 부분 강화
자동차 에어컨 서비스의 명가인 엔티엠 인터내셔날을 찾아 이병철 사장을 만났다.

그는 일반 공업용 고압가스 등 가스관련 사업의 전문가로 현재 대전 · 충남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어떤 회사인가

한 · 일 합자법인으로서 일본 가스관련 시장 70%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대표적 회사인 NKK의 기술을 도입해 지난해 3월에 설립했다. 지난해부터 일본 NKK의 매직폴트 게이지 제품을 국산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자동차 에어컨 서비스 업계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매직폴트 게이지를 수입하게된 배경은

자동차 서비스 분야는 여러 가지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하나가 에어컨 서비스이다. 에어컨 서비스업은 에어컨시스템의 전기, 기계적 고장수리 및 에어컨 가스를 정확하게 주입하는 기술로 개발과 보급이 보편화되지 않아 특정 정비 공장이나 일부 카센터에서만 취급하는 실정이다. 또한 특정 계절에 집중된다는 점으로 인해 서비스 장비가 고가인 점도 문제였다. 이로 인해 선진화된 기술과 가격면에서 경쟁력 있는 매직폴드 게이지 도입을 결정했다.

△ 구형 게이지와 매직폴드 게이지의 차이점은

기존 게이지는 정확한 가스 주입이 어려워 값비싼 500~800만원대의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매직폴드 게이지는 적정량의 가스를 주입할 수 있고 작업시간 절약은 물론 가스낭비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격면에서도 10만원대로 기존의 가격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 향후 사업의 발전방향은

현재의 제품을 다양화해 자동차 에어컨 서비스 전문업체로 성장할 것이며 국내에 보급돼 있지 않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에어컨 겸 에어컨 충전 장비를 판매할 계획이며 또한 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식품냉동업계에도 진출할 것이며 향후 중국, 동남아, 호주 등 외국시장에도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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