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도로, 삼각기도 제대로 달지않은 화물차 한 대가 LPG용기를 허술하게 싣고 달리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인터뷰] 한국도시가스협회 박풍 부회장
"회원사와 같이 느끼고 호흡하겠다"
- 기자명 이종수
- 입력 2002.04.12 00:2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의 한 도로, 삼각기도 제대로 달지않은 화물차 한 대가 LPG용기를 허술하게 싣고 달리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