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본부는 지난 5월 강동구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하일동 일대 영세민시설 200세대를 무료보급한데 이어 7월말까지 지자체와 가스공급자 합동으로 무료보급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향후에도 타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노후되고 열악한 가스시설을 개선해 가스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가스안전관리에 한층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전公,서울지역본부] 영세민 600여세대 가스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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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7.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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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는 지난 5월 강동구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하일동 일대 영세민시설 200세대를 무료보급한데 이어 7월말까지 지자체와 가스공급자 합동으로 무료보급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향후에도 타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노후되고 열악한 가스시설을 개선해 가스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가스안전관리에 한층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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