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가스 활용한 지역난방공급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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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혁
  • 승인 2002.04.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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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LPG업계와 국내 LPG업계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일본 최대의 LPG판매회사인 동방LPG&코크 주식회사 사쿠유키 타고 사장 일행은 지난 6일 방한, 다음날인 7일 (주)서울경금속과 LG-Caltex가스(주)를 방문했다.

타고 사장 일행은 지난 7일 서울경금속 최종각 전무 및 김철수 전무 등과 자리를 갖고 알루미늄 용기 제조공장을 둘러봤다.

타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알루미늄 용기의 가격이 철제 용기에 비해 비싸기는 하지만 가볍고 운반이 편리하며 환경친화적인 면에서 철제 용기보다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어 타고 사장은 “향후 동방은 ITO KOKI를 통해 서울경금속의 알루미늄 용기를 적극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동방은 이미 8천여개의 서울경금속 알루미늄 용기를 수입한 바 있고,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2만5천여개의 알루미늄 용기를 유통시키고 있는 업체이다.

서울경금속 방문을 마친 사쿠유키 타고 사장 일행은 LG-Caltex가스의 인천 LPG수입기지를 찾아 김영수 건설사무소장의 브리핑을 받고 기지 주위를 견학했다.

타고 사장은 LPG지하저장시설을 둘러본 후 “이 정도의 시설은 일본도 아직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5년 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감탄하고 이어 “인천뿐만 아니라 울산 등지에도 이러한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향후 이런 기지를 십분 활용, 한촵일간의 LPG수출입도 가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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