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성공적 개최에 일조한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사(지사장 박상환)가 지난 달 30일 한지개발원 이창복 이사장(전 국회의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원주한지문화제는 '문화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강원도 우수 기획 축제'로 선정된 이른 바 성공한 축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강원지사는 자원봉사, 방문객 대상 가스안전캠페인, 성금전달 등 인적 물적 자원을 대거 투입한 바 있다.

한편, 강원지사는 지사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과 그 가족, 협력회사, 그리고 시민단체 등의 지역공동체와 협력하여 4대 분야 20개 프로그램의 '奉多利 420 프로젝트'라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과제를 장기적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사회의 가슴에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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