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본부는 점검 결과 경미한 안전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으며, 부적합시설은 부적합 정도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했다. 이 기준에 따라 부적합 요인이 완전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가스사고 8% 감소
사용자 안전의식 제고 · 노후시설 개선 여전히 과제
- 기자명 서종기
- 입력 2001.07.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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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는 점검 결과 경미한 안전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으며, 부적합시설은 부적합 정도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했다. 이 기준에 따라 부적합 요인이 완전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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