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구기관협의회,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협력
전력연구기관협의회,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협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9.06.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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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로드맵·기술개발 사례 공유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종영),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 기초전력연구원(원장 설승기)으로 구성된 전력연구기관협의회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연구기관간 지능형 전력망 기술개발 협력 실현을 위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진현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 장영진 한국전력공사 기술본부장, 각 전력연구기관 원장과 연구진 및 관련 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 워크숍에서 정부의 녹색성장을 위한 지능형 전력망 필요성 및 추진 방안, 각 연구기관의 지능형 전력망 연구개발 로드맵 및 기술개발 사례 등이 발표됐다.

문승일 서울대학교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전력연구기관이 지능형 전력망 기술개발 현황과 계획을 상호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라며 “각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반기술을 공동 활용해 업계와 학계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지능형 전력망이 반도체·조선에 이은 우리나라의 대표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전력연구기관장들은 정부의 녹색성장을 위한 지능형 전력망 사업 추진에 전력연구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재인식하고 기술개발 추진과 구현에 각 전력연구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전력연구기관협의회는 각 전력연구기관별 장점과 연구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전력기술 관련 연구기관과 학계가 참여해 설립한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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